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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츠 엔터테인먼트가 만화를 활용하는 법 | [WWE] #1-12

스포츠 엔터테인먼트가 만화를 활용하는 법 | [WWE] #1-12

프로레슬링에는 각본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없을 거다. 승패가 정해져 있고 각본대로 선수들은 자신만의 캐릭터를 연기하고 경기와 마이크웍으로 인물 서사를 만들어나간다. 프로레슬링 업계 1위라 할 수 있는 WWE는 스스로를 ‘스포츠 엔터테인먼트’ 라 칭하며 하나의 거대한 세계관을 만들어나가고 있다. TV 방송과 매월 펼쳐지는 PPV 등 경기로만 세계관을 구축해오던 WWE는 만화를 이용하기 시작했다. 물론 WWE가 만화를 만든게 이번은 처음이 아니다. 하지만 붐! 스튜디오에서 만든 [WWE] 가 지금까지 WWE가 만들어 온 만화들과 다른 점은 기존의 대립을 재조명하며 그를 위한 백스토리를 만들어준다는 점이다.